사찰음식 교육관, 이렇게 배워보세요!

정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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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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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업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A

안녕하세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입니다. 개인행주 2개, 시식 후 남은 음식 담아갈 용기를 준비물로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필기도구와 앞치마는 체험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 발우공양 프로그램은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A

안녕하세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입니다. 발우공양은 발우라는 그릇으로 밥을 먹던 사찰 전통 스님들 식사법을 말합니다. 체험관 프로그램에서는 비록 그 모습을 온전히 재현할 수는 없지만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였기에 색다르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주는 모든 것을 공양이라 합니다. 밥 먹는 것 또한 몸에 생명력을 주는 것이므로 공양이라 합니다. 단순히 밥을 먹는 행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앞의 음식이 그 자리에 오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상기하며 스스로에게 공양하여 자신의 수행(수양)의 일환으로 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사찰음식체험관에서 진행하는 발우공양 프로그램은 그 의미를 조금 더 깊이있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Q 사찰음식에서 육식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불교 5계 중의 첫 번째 계율인 ‘불살생계(不殺生戒)’, ‘살생을 하지 말라’는 가르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육식에 대한 금지는 여러 경전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이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승불교권에서는 엄격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Q 사찰음식은 채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A

사찰음식은 기본적으로 일체의 동물성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일반채식과 같으나,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를 사용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 오신채를 넣지 않는 것이 일반채식과의 차이점은 아닙니다. 사찰음식은 모든 생명에 대한 자비심의 발로에서 나온 것이며, 생산과 수확· 조리와 섭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수행의 일환인 것입니다. 그래서 음식이되 음식의 기본개념을 넘어, 정신을 맑게 하여 수행에 도움을 주는 좋은 약으로 여깁니다. 법당의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준비하듯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사부대중이 평등하게 나누어먹고, 부지런히 수행 정진하여 지혜를 얻기 위해 먹는 수행식이라는 점이 바로 일반채식과 구별되는 진정한 의미의 사찰음식이라고 하겠습니다.

Q 직장인들을 위한 수업이 있나요?
A

안녕하세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입니다. 평일 시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체험관에서는 평일 수요 저녁강좌(월별강좌)와 주말(1일체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평일 수요 저녁강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9시, 매 달 총 4번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 주말(1일체험)은 토요일 외국인사찰음식과 특강이, 일요일에는 가족사찰음식이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매 달 새롭게 편성 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접수시작일은 전월 1일(휴관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로 일괄 오픈됩니다. 감사합니다.